출처 : 유튜브 해외 소싱 마스터
1. CANTON FAIR - 어마어마 한 사이즈, 코엑스 전체의 약 20배 넓이, 좋은 원청 공장들을 많이 찾을 수 있음.
2. 홍콩 지역 박람회 - 규모는 캔톤보단 작음, 하지만 굳이 큰 캔톤페어에 나가지 않음 업체들이 참가함. 그래서 가끔 좋은 잘나가는 공장들도 있음. 보통 광저우 캔톤페어 와 홍콩 박람회를 같이 봄(기차로 이동 가능)
3. 일본 지역 박람회 - 사실 만드는 곳은 중국 공장, 디자인이나 다른 것들은 일본, 그래서 중국에서 소싱 하는것보다 비싸다. 장점은 선진국의 소비 트렌드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일본지역의 다양한 샵들을 둘러보며 트렌트 파악 할 수 있음
4. EAST CHINA FAIR - 캔톤페어 보다 소규모, 여러가지 이유로 캔톤페어에 참가하지 않는 업체들이 이쪽으로... 하지만 퀄리티나 실력이 좋은 앞으로 커나갈 그런 업체들이 많이 보임, 중요한 바이어의 OEM공장의 하청공장이나, OEM이 끝났지만 재고가 있다던지.. 최근 일본업체들이 캔톤페어 보다 이쪽을 더 많이 방문하는 경향이 있음. 또 한 중소 규모 이기 때문에 MOQ가 낮거나, 소규모 바이어에게 우호적인 업체가 많음. 또 한 주목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이쪽에서 물건을 소싱할 경우 카피를 당할 확률이 상대적으로 적음.
5. ambiebte 암비안테 -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유럽에서 가장 주목해야하는 박람회, 캔톤 페어 보다 규모가 약간 작지만 그래도 어마어마한 규모 가장 오래됨, 유럽브랜드들도 많지만 중국 이외의 생산자들이(동남아시아 국가들) 많이 참여한다. 이러한 업체들을 한번에 볼 수 있다는건 엄청난 메리트. 유럽의 가장 앞선 소비 트렌드 확인이 가능하고 어떤제품이 가장 잘 팔리는지 확인 가능. 이쪽에 중국 업체들도 제품을 확인하러 많이 옴 그래서 페어 1,2년 뒤면 중국 공장에서 카피해 제품이 나옴.
6. 파리메종오브제
여기는 주변 소매상들을 상대로 하는 박람회여서 moq가 낮음. 하지만 가격이 비쌈. 제품들은 또 트렌디 하고 굉장히 이쁨. 그래서 소량으로 구매해서 구색을 맞추기 좋음.
이종구 대표가 주로 제품을 사는 박람회는 파리 메종오브제, 캔톤페어, 홍콩 박람회, 이스트 차이나 페어 정도임.
아동, 유아, 완구, 교육, 문구 박람회
1. 쾰른 유아용품 박람회
요즘의 시대는 완구 보다는 아동용품이 잘 나감. 완구는 스마트폰이나 유튜브등에 밀림. 그래서 요즘은 쾰른 유아용품 박람회가 잘나감. 유럽업체들이 참가하기 때문에 가격대가 좀 비쌈. 하지만 유야용품 업계는 아직 브랜드가 먹히는 시장, 그래서 비싸도 잘 팔리긴 함. 하지만 개인들이 접근하긴 쉽지는 않음... 그럼에도 불구 하고 일단 가본다면 떡고물은 있을것..
2. CBME 상해 유아, 아동, 임산부용품 박람회
가장 큰 큐모이기 때문에 여기는 꼭 가봐야 함. 소규모 바이어들은 꼭 참고
가구, 인테리어, 패브릭 박람회
광저우 가구 박람회 **
심천, 동관 지역에서 열리는 박람회와 같이 열림. 차로 약 1시간 거리, 광저우 박람회 보고 심천,동관 같이 보는거 추천
상해 가구 박람회
주로 원목, 오크 등의 가구 위주 한국에서는 MDF가 잘 팔리기 때문에 잘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음
말레이시아 가구 박람회 ***
사실 추천하는 곳은 여기임, 중국에서 10불에 팔린다 하면 여기선 6불 정도임. 실제 한국에서 잘 팔리는 가구는 전부 말레이시아 제품, 이종구 대표도 최근 몇년전에 알았다함. 주변 가구 파는 사람들이 알려주지도 않음.
베트남 필리핀 묶어서 열리는 박람회도 있는데 그쪽 보단 여기 하나 보는게 더 나음. 3개 박람회가 동시에 열리고 규모도 엄청나게 큼.
델리, 핸디크래프트 박람회 **
금속과 나무 조합이 좋음. 특히 망고나무라고 원목중에 가장싼 제품이 있는데 이게 특히 쌈.
독특한 디자인도 많고 퀄도 괜찮음. 단 사고가 발생하기도 함, 거짓말하고 제품 늦게 보내고 등등...
소비재를 수입하는것은 좋음, 하지만 여기선 가구를 개인사업자가 건들기 좀 그럼. 중간에 에이전시 꼭 끼고 해야함.
패브릭
상해홈텍스타일박람회 **
가장 추천 함. 이불류는 국내 가격이 워낙 낮아 힘들고, 패브릭 소품류들은 여기가 좋음. 앞치마, 샤워가운, 행주, 수건...
+ 이스트 차이나 페어
프랑크푸르트 가정직물 박람회 (heimtectil) **
유럽의 가장 대표적인 박람회, 이곳에서 나온 제품들이 1년 뒤에 상해 홈 텍스타일 박람회 나온다고 보면 됨.
애견박람회
애견 시장은 예전에 좀 제품도 많이 나가고 컸는데 지금은 좀 사그러드는 느낌. 개들도 원래 쓰던 제품 좋아하지 새 제품 사줘봐야 별로, 오히려 간식이나 더 사줌.
상하이 아시아 애완동물 전시회
여기만 보면 될듯.
뉴렌베르그 inter zoo - 여기는 애완동물계의 암비안테, 참고만.
홍콩 전자 박람회 - 소형 가전 USB 손선풍기 등등... 또는 캔톤페어 1기 또는 소규모 구매는 광저우나 심천의 도매시장에서
음식박람회
태국 식품 박람회
개인이 접근 하기 좋은 박람회는 , 최근 동남아 음식의 인기로 소스류나 그런거 수입
라면 과자등..
파리국제식품박람회
잼이라든지 치즈라든지 버터라든지 유기농,,, 잘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 메이드인 프랑스... 한국에서 잘 먹힐 가능성 있음
화장품 박람회
상해국제 미용 박람회
개인이 관심가져야할 박람회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
- 캔톤3기보면 충분
의료기기
- 상해의료기기 박람회가 가장 낫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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